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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의 의료의 질, 인천백병원과 함께”라는 2016년 새로운 슬로건으로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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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6년01월04일 18시54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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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남 기자> 인천백병원(이정림 이사장, 백승호 병원장)은 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부설요양원의 환우들을 위하여 워커바를 기부 했다고 밝혔다.
2016년 신년식 및 월례조회시간에 나눔 기부 행사 시간을 갖었으며, 이 시간에는 평소 근무하면서 거동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우를 지켜본 원성철 소아청소년과센터장 및 경영전략팀(팀장 송민교)의 워커바 기부가 진행되었다.
무엇보다 이번 기부는 작년에 이어 2번째로써 단발성이 아닌 인천백병원의 기부문화가 정착하였음을 알리고,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져 더욱 의미가 있으며, 기부된 워커바는 2015년 오픈한 재단 산하 부설요양원에 기증 될 예정이다.
이번 나눔 기부 행사에서 백승호 병원장은 “인천백병원의 의료진 및 임직원 누구 한 사람이 아닌 여러분 모두가 환우를 생각하는 마음이 남달라서 병원의 대표자로써 너무 자랑스럽다”라고 말하였다.
한편, 인천백병원은 “최상의 의료의 질, 인천백병원과 함께”라는 2016년 새로운 슬로건을 발표하여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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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남 기자
(kfswf@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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