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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된 메이크 라인 제품 1개당 100원씩 자동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기금 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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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6년01월08일 06시23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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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기자> 메이크업 코스메틱 브랜드 키스미가 연말을 맞아 실시한 ‘착한 키스미’ 캠페인을 통해 모은 후원금 약 4천5백만 원을 사랑의 열매에 전달했다.
키스미와 사랑의 열매가 함께하는 캠페인은 2013년부터 3회째며 지금까지 총 1억 원 정도를 기부했다.
‘착한 키스미’ 캠페인은 키스미가 매년 실시하는 사회 환원 프로그램으로 11월 1일부터 12월 29일까지 판매된 히로인 메이크 라인 제품 1개당 100원씩 자동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후원금은 사랑의 열매를 통해 희귀난치성 질환 학생 의료비 지원과 소외 계층 아동을 위한 의료비 등으로 사용되며 지난 2013년에는 2,500만원, 2014년에는 3,600만원을 후원했다.
키스미 관계자는 “키스미를 사랑해주시는 고객들과 함께 따뜻함을 나눌 수 있는 캠페인을 진행하게 되어 기쁘다” 며 “앞으로도 꾸준히 소외 계층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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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기자
(392h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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