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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온 점 높이 평가 받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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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6년01월11일 06시29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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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9일(토) 서울 종로 그랑서울 나인트리컨벤션에서 열린 한국여자의사회의 창립 60주년 기념식에서 이길여 가천대 총장이 한국여자의사회 특별기여상 수상을 수상했다.
이길여 총장은 1958년 산부인과 개원 후 의료 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온 점을 높이 평가 받았으며 1991년에는 여자의사회의 '길봉사상'(여의대상)을 제정해 소외된 이웃을 위해 헌신하며 사회를 밝고 건강하게 가꾸는 데 앞장선 이들을 발굴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특별기여상 수여는 이번이 처음이다.
아울러 제13대 회장을 역임한 공로로 공로상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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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c12210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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