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기술’은 모든 어린이가 평등하게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술을 의미한다. 유니세프는 기존 지원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어린이들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돕기 위해 2010년부터 기술혁신(이노베이션)을 통한 지원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제작진은 11월 29일부터 12월 15일까지 동남아프리카의 잠비아, 탄자니아, 케냐를 방문해 모바일 및 IT기술을 활용해 식수와 질병 문제를 해결하는 현장을 취재하고, 이를 통해 변화된 어린이의 삶을 담아왔다.
28일 방송에서는 식수 및 위생 관련 데이터를 수집하고 관리할 수 있는 '리얼 타임 모니터링' 모바일 시스템과 탄자니아 정부와 협력해 출시한 모바일 출생 신고 시스템 등 모바일 기술을 활용한 혁신 사업들이 소개된다.
또한 혁신적인 기술을 넘어 청년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성(姓)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사회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유리포트(U-Report)' 등 유니세프의 혁신 사업들이 다뤄질 예정이다.
1993년부터 유니세프한국위원회의 친선대사로 활동 중인 안성기씨가 방송 내레이션을 맡아 친근하고 호소력 있는 목소리로 영상의 깊이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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