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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으로 케냐 학생들을 위한 교육지원활동과 모니터링 함께 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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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6년02월04일 08시22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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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티처스(이사장 전병운)는 그린티처스와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가 함께 ‘월드프렌즈 청년봉사단’ 케냐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그린티처스는 교육전문 국제개발협력NGO로서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와 함께 대학 청년봉사단을 모집했고, 케냐 나망가 에마오이주에 있는 마사이마을의 학교에서 교육지원활동을 진행했다.
봉사단은 현지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국가의 국기와 케냐지도를 활용한 벽화를 진행했고, 뮤지컬과 연극을 함께 공연하며 문화교류활동을 했다.
봉사활동 후 봉사단은 지속적으로 케냐 학생들을 위한 교육지원활동과 모니터링에 함께 참여하고, 그린티처스 홈페이지에서 봉사활동 후기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세부내용과 기타 문의는 그린티처스 사무국(전화 02-2088-010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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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이백 기자
(c12210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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