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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비수술 치료로 꼽히는 S.E.L.D 시술 체계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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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6년03월06일 07시22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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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닥터튼튼병원의 박춘근 병원장과 임강택 원장이 ‘2016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동계학술대회’에 각각 좌장 및 발표자로 참여해 학술대회를 이끌었다고 밝혔다.
지잔 2월 19일, 20일 하이원리조트에서 열린학술대회는 창립 3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는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의 주최로 이뤄졌으며, 정천기 회장, 연세대 김근수 교수를 비롯해 한국 최초로 척추인공디스크수술을 집도한 굿닥터튼튼병원 박춘근 병원장과 S.E.L.D 선구자 임강택 원장 등이 참석했다.
대한척추신경과학회는 1987년에 창립되어 3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척추신경외과 분야의 임상과 기초연구에 학문발전을 주도하는 신경외과 전문의들이 척추치료에 대한 최신 경향을 알리고 상호 경험을 나누는 정기학술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 첫날인 19일에는 굿닥터튼튼병원 박춘근 병원장은 좌장을 맡아 발표를 이끌었으며, 다음날 임강택 병원장은 미니레이저디스크 시술(S.E.L.D)에 대한 임상 발표 및 최신 지견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여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해당 학회에 참석한 굿닥터튼튼병원의 임강택 원장은 “척추 및 척수치료에 대해 다양하고 심도 깊은 의견들을 논의할 수 있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S.E.L.D 시술에 대한 강연을 통해 우수성을 알릴 수 있어 보람찼다”고 전했으며, “앞으로도 차세대 비수술 치료로 꼽히는 S.E.L.D 시술을 체계적으로 발전시켜 국,내외 의료진의 의료기술 전수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천이백 기자
(c12210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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