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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의 올바른 가치관과 우수한 무용 꿈나무들을 선발하기 위해 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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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6년03월10일 07시02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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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순덕 기자> 사단법인 보훈무용예술협회(이사장 류영수)가 4월 9일 토요일 상명대학교 內 상명아트센터 계당홀에서 독립만세운동 97주년 기념 제11회 한.중 국제무용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무용의 올바른 가치관과 우수한 무용 꿈나무들을 선발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가자격은 전국 유 .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과 대학, 일반부 및 그에 준 하는 자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경연부문은 한국무용(전통,창작), 현대무용(자유,규정), 발레(클래식, 창작), 실용무용, 규정무용(보훈관련소재)으로 진행되며, 또한 각 부분 대상 및 금상 수상자에게 6월 7일 국립극장 별오름극장에서 열리는 수상자의 밤 공연에 초청되는 것은 물론 상금을 지원하는 행사이다.
류영수 이사장은 이번 경연대회를 통해 한국무용계의 재능 있는 인재를 발굴하고자 하며, 대외적으로 신뢰성을 제고하고 객관적이며 공정하고 엄격한 대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고 말했다.
문의 / 02.588.4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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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순덕 기자
(yom5308@mb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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