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신규 임용자들이 훈련을 통한 판매수익금 일부 전해 와 |
|
등록날짜 [ 2016년03월23일 04시56분 ] |
|
|
|
<김용남 기자> 대한적십자사 인천시지사(회장 황규철)는 지난 3월 21일(월) 지사 접견실에서 인천교통공사(사장 이정호) 신규임용예정자들로부터 2016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원을 전달받았다.
인천교통공사는 올해 선발된 170명의 신규 임용자들이 라마드(LAMAD)훈련을 통해 벌어들인 판매수익금 중 1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에 기부했다.
박용현 신규임용자 대표는 “라마드 훈련을 통해 경영이론을 현장에 접목할 수 있어서 업무를 배우는데 좋았다.”며 “보람있게 번 돈을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인천교통공사 라마드 훈련은 신규임용자들로 구성된 5팀에 자본금을 지급하고 판매물품 기획.선정 등 판매전략을 자체 수립하여 마케팅에 접목한 훈련이다.
|
김용남 기자
(kfswf@naver.com)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