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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에 소외된 경로당이 없는 그날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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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6년05월14일 11시24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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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남 기자> 용인시기흥노인복지관에서는 지난 10일(화) 초당마을3단지아파트경로당, 한보라4단지 아파트경로당과 경로당 혁신사업 협약식을 진행하였다.
용인시기흥노인복지관은 2015년 총 4곳(두진아파트, 연원마을금호베스트빌, 흥덕마을1,2단지, 강남마을 8단지)의 경로당과의 협약을 시작으로 올해 2곳의 신규경로당과의 협약을 통해 총 6곳의 경로당과의 협약을 체결하여 경로당혁신사업을 운영하게 된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김근홍관장과 각 경로당임원단 및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향후 진행될 경로당혁신사업에 대한 안내와 경로당 활섣화를 위한 공동의 노력을 약속하는 시간이 되었다.
용인시기흥노인복지관은 “용인시 지역사회에 소외된 경로당이 없는 그날까지 용인시기흥노인복지관 경로당혁신사업이 앞으로도 열심히 달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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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남 기자
(kfswf@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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