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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관에 후원금 전달하고 봉사활동 펼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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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6년05월25일 05시37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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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네소타주에 본사를 두고 있는 잔디 및 조경 관리 분야의 글로벌 전문기업 The Toro Company 임직원 21명은 5월 24일(화) 인천 계양구에 위치한 노틀담복지관을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하고 뜻깊은 봉사활동을 펼쳤다.
한국에서 열린 아시아 직원회의에 참석한 Toro Company 부사장(Darren Redetzke)과 아시아 태평양 디렉터(Richard Walne) 그리고 19명의 직원 등 모두 21명의 임직원들은 바쁜 일정 가운데 노틀담복지관을 방문하여 후원금을 전달하고 조경 관리의 글로벌 전문기업답게 복지관 조경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봉사활동을 마치고 한 임원은 “환경 친화적인 복지관 환경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자연스럽게 함께하는 모습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활동 소감을 전했다.
The Toro Company는 1914년에 설립되어 현재 전 세계 90개 이상의 나라에 판매 유통을 두고 세계적인 골프장 및 정부, 교육 기관 그리고 세계 곳곳의 수많은 주요 스포츠 시설과 역사적 명소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제품을 공급하고 있는 조경 관리분야의 글로벌 전문기업이다. |
천이백 기자
(c12210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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