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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봉사정신과 나눔활동 지원, 기부문화 활성화 등 학생 창의.인성 키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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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6년05월27일 09시20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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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순덕 기자>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회장 황규철)는 5월 25일(수) 인천박문여자고등학교(교장수녀 김우선 마리 휠리아)와 소외된 이웃을 돕고자 정기후원에 가입한 학생 45명이 함께 한 자리에서 제26호 희망나눔 천사학교 협약을 맺었다.
양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봉사정신과 나눔활동 프로그램 지원, 기부문화 활성화 등 학생 창의.인성을 키우게 된다.
김우선 마리 휠리아 교장수녀는 “아름다운 세상은 우리 내면에 있는 아름다운 인성이 표현되야 한다.”며 “오늘 이 자리에 함께 한 학생들의 마음에 고맙고 대견하다.”고 말했다.
희망나눔 천사학교는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청소년 창의.인성 프로그램으로 물적.인적.생명 나눔을 적십자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따라 실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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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순덕 기자
(yom5308@mb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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