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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음악의 멋을 통해 전통음악의 진수 선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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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6년06월12일 05시58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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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순덕 기자> 해금의 디바 강은일(단국대 교수)의 제19회 해금독주회 <노적성해>가 오는 6월 19일(일) 오후 5시, 한국문화의집 코우스에서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전통음악에 관심이 많은 애호가들에게 풍류음악의 멋을 보여줌으로써 문화적 공감대를 마련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공연의 프로그램은 가곡, 천년만세, 해금산조이며, 품격 높은 연주로 전통음악의 진수를 들려줄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는 유영주(거문고, 한예종 교수)와 강권순(가객, 목원대 교수), 이태백(장구, 모구언대 교수)이 게스트로 출현하며 풍류음악의 멋을 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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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순덕 기자
(yom5308@mb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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