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베이비붐세대 노후대책 문제점과 개선방안” 주제가 발표 돼 |
|
등록날짜 [ 2016년06월28일 15시23분 ] |
|
|
|
<한경애 기자> 한국인간복지실천학회는 지난 6월 17일(금) 총신대학교 제2종합관 강당에서 “다문화 및 소외계층 복지향상을 위한 정책방안”이라는 주제로 제8회 학술세미나를 3시간 동안 성황리로 개최하였다.
이날 세계사이버대학 노인복지학과 신상수 학과장은 제1회의 발제자로 나섰으며, “베이비붐세대 노후대책 문제점과 개선방안”이라는 주제로 발표하였다. 좌장으로는 명지전문대학 사회복지학과 나용선교수가 맡아 진행하였다.
이어서 제2회의 발제자인 총신대학교 최광수 교수는 “다문화 사회에서의 기독교적 대응-총체적 복음사역 중심으로-”이라는 주제로 발표하였으며 좌장으로는 한영신학대학교 기독교아동복지학과 김봉화 교수가 맡아 진행하였다.
제3회의는 숭실대학교 사회복지학부 초빙교수인 김은아 교수가 “지방자치단체의 마을만들기 참여가 사회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지역공동체 의식 매개효과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발표하였다. 좌장으로는 국제사이버대학교 보건의료행정학과 교수인 조상윤 교수가 맡아 진행하였다.
주요 토론 패널 참석자는 신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황희숙 교수, 인덕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길귀숙 교수, 국제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박미현 교수, 김포종합사회복지관 서상범 관장 등이 참석하여 열띤 토론을 하였다.
한편 세계사이버대학 노인복지학과에서는 6월 1일부터 8월 11일까지 신·편입생을 모집하며 노인복지학과졸업과 동시 사회복지사 2급, 건강가정사, 가족상담사 1급, 미술심리상담사 1, 2급 및 레크리에이션 지도자 1,2급을 취득할 수 있으며, 산학협력체계에 의한 학습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졸업 후 취업이 유리한 자격취득 분야이다.
|
한경애 기자
(kfswf@naver.com)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