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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금)부터 3박4일 일정 전 세계혁신 경쟁 현장에서 미래먹거리해법 모색할 것
등록날짜 [ 2016년09월01일 10시44분 ]

국민의당 안철수·김경진 의원은 9월 2일(금)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국제가전박람회(IFA) 2016’ 참관을 위해 3박4일 일정으로 출국한다.


올해 56회째를 맞는 ‘IFA 2016’은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소비자가전전시회(CES)’와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와 함께 세계 3대 가전 및 IT 전시회로 꼽히는 큰 행사다.


9월 2일부터 7일까지 6일간 열리는 ‘IFA 2016’에는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96곳의 한국 업체를 비롯해 전 세계 50개국의 1,800개 업체들이 참여해 사물인터넷(IoT), 가상현실(VR), 초고화질(UHD) TV 등 미래 첨단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국회 미래일자리특별위원회 위원인 안철수 의원과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국민의당 간사인 김경진 의원은 이번 독일 방문을 통해 전 세계 혁신경쟁의 현장을 살펴보고, 미래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과학기술혁명의 추진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안철수 의원은 “지난해 미국 CES를 참관하면서 전 세계가 미래 먹거리를 위해 얼마나 치열하게 싸우는지를 직접 체감할 수 있었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어떻게 하면 우리나라가 이런 경쟁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 우리 아이들에게 어떻게 미래를 대비시킬지를 모색하고 오겠다”고 말했다.


김경진 의원은 “미래 기술변화의 흐름과 직업고용현장의 제도적 대응, 사물인터넷의 급속한 발전이 우리 산업의 재편에 미치는 영향을 잘 파악하고 오겠다”고 방문 취지를 밝혔다.

김용남기자 (yom5308@mb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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