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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날짜 [ 2016년09월14일 11시40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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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 행복출발짝이 추석을 앞두고 한가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행복출발짝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11월에 있을 예정인 파티미팅 50% 할인권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신청 기간은 9월 18일까지며, 결혼정보회사 행복출발짝 공식 홈페이지에 회원가입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자동 등록된다. 당첨자는 9월 26일날 홈페이지에 공지 및 개별 문자 통보한다.
한편 행복출발짝은 9월 2일 ‘2016 올해의 공감경영 CEO대상’ 나눔실천 CEO 부문 대상을 받았으며, 독거노인 생신잔치도 진행하면서 나눔 실천을 솔선수범하였다.
또한 홀로 사는 노인이나 장애인 등 결혼이나 재혼을 향한 바람이 누구보다 간절하지만 현실의 벽이 높은 사회적 약자들에게 나눔을 실천한다. 이들은 고액의 회원 가입비에 대한 경제적 부담은 물론이고 업체에서의 가입 거부로 결혼에 대한 꿈을 꾸는 것조차 쉽지 않다. 행복출발짝은 사회적 약자에게 가입비를 무료 또는 50~80% 할인해 초혼과 재혼을 주선한다.
행복출발짝은 ‘함께 나눔 사회, 행복한 노후’라는 기업 이념에 맞춰 나눔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일반회원 1명이 가입하면 사회적 약자 1명이 무료로 회원 가입할 수 있는 ‘기부 마케팅’을 펄치고 있다.
행복출발 짝 개요
초혼후불제 행복출발 짝은 2000년 (주)행복출발 광주지사에서 시작해 2012년 12월 행복출발 광주지사에서 독립, 2013년 1월 행복출발 짝으로 회사명을 변경하여 현재 횟수 제한 없는 후불제 미팅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김경희기자
(39h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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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최종편집일:2024-11-20 06:11: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