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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7년05월22일 08시04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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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광명문화공감센터(센터장 김갑렬)는 19일 광명시 철산 1.3.4동의 복지 허브화 사업 기능 강화와 관련, 저소득 계층 150세대에게 잡곡세트를 후원했다.
김갑렬 센터장(사진 오른쪽 두 번째)은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오히려 감사드린다” 고 밝혔다.
특히 “주 업무인 경마 시행 외에도 선도적인 기부문화 시행과 정착으로 국민에게 사랑받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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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순덕기자
(soonlov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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