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북부지역 여성 일자리 창출을 위한 종합박람회가 2017. 6. 8(목)
인천삼사체육관에서 개최된다.
고용노동부인천북부지청(지청장 이삼근), 인천계양구청(구청장 박우섭), 인천부평구청장(구청장 홍미영), 인천서구청(구청장 강범석)은 여성 일자리 창출과 일 • 가정 양립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협업사업(일명 이러미 프로젝트)을 추진 중에 있으며
동 사업의 일환으로 약 30개 업체가 참여하는 채용박람회를 6.8 13시부터 삼산체육관에서 공동 개최키로 하였다.
금번 박람회에는 (주) 비에이치, (주) 스태츠 칩팩코리아 등 30겨 업체가 참여하여 면접을 진행하며 인천북부지청 • 계양구청 • 부평구청 • 서구청 및 새일센터의 홍보관과 컨설팅관, 체험관 등 운영을 통해 여성 일자리 창출 등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삼근 지청장은 올해에는 우리 지청을 비롯해. 계양구, 부평구, 서구 및 여성가족재단 등 자치단체와 유관기관과의 적극적 협헙체계를 구축하고 일 • 가정 양립 문화 확산과 더불어 인천 서북부지역의 여성 일자리창출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준비하였으며 이번 종합박람회는 그 출발점이 될 것이다. 라고 발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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