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2024-06-28 11:47:47
메인페이지 로그인 회원등록 즐겨찾기추가
OFF
뉴스홈 > 전체뉴스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세션리스트보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등록날짜 [ 2017년06월12일 16시27분 ]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은 지역적 환경적 특성으로 진로설계 지원을 받기 어려웠던 특수학생과 다문화 탈북가정 학생을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상담을 실시한다고 12밝혔다.


올해는 중학교 20곳과 고등학교 8, 특수학교 6곳 등 시 도별 2개씩 모두 34개 학교가 사업대상으로 선정됐다.

 
이들 학교에는 개별 요청사항에 맞춰 진로 진학 상담가와 심리 상담가, 직업인 등 5명 안 팎으로 구성된 전문가팀이 찾아가 학생들을 만난다.

 
홍민식 교육부 평생직업교육국장은 청소년의 진로설계를 지원할 때 사회적 배려 대상자가 소외되지 않게 정책적 관심을 기울이겠다며 사회의 각계각층에서도 함께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김경희기자 (hkyoungai@hanmail.net)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내용 공감하기
- 작성된 의견이 없습니다.
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89676464
국회의원-지역위원장 워크숍, 당의 혁신과 단결의 장을 마련하겠다 (2017-06-13 10:43:16)
계양구립소년소녀합창단 제3회 정기연주회 (2017-06-12 14:29:35)

아름다운동행

칼럼

카메라고발

대학가네트워크

공지

제2기 두뇌교육사 와 ...

한국미래사회복지재단에서는 아래와 같이 브레인창...

도로교통공단 NCS 기반 ...

  l 제목 : 도로교통공단 NCS 기반 직원(채용형 ...

미술심리상담사 2급자...

1. 미술심리상담사 교육은 내담자에게 미술이란 창...

어르신 삼계탕 대접 및...

작전1동지역의 계신 어르신들의 삼계탕을 대접하고...

심리상담사1급자격취...

심리상담사1급 자격과정 수강생 모집   1.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