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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7년07월13일 07시13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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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광명문화공감센터(센터장 김갑렬)는 12일 광명시장실에서 양기대 시장에게 ‘희망나기운동본부’에 4천만 원을 기부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광명문화공감센터는 불우이웃돕기 및 재래시장 살리기 행사 2천만 원 외에도 취약계층 취업을 위한 자격증 취득과정에 2천만 원을 지원한다.
김갑렬 센터장은 “지난해 경마로 인한 수익금 중 140억원을 제세금으로 납부했으며, 비경마일(월~목요일)에는 주민 대상 문화교실 20개 종목을 운영하고 있다”며, “어르신 나들이를 비롯 농촌일손 돕기, 김장김치 담그기, 장애인 및 소외계층 각종 행사지원, 이웃 어르신 초청 문화 공연 등을 수시로 자원봉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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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우기자
(hkyounga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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