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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랑의열매, 차세대 나눔 리더들의 남다른 나눔 실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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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7년09월07일 10시47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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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영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가 지난 6일 19시에 올해 첫 서울 사랑의열매 아너소사이어티 30·40대 클럽인 “Seoul Honor 3040” 모임을 진행했다.
사랑의열매회관에서 개최되는 이번 모임에는 차세대 리더 아너소사이어티 30·40대 회원 10여명, 그리고 최은숙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을 비롯한 직원이 참석했다.
이번 “Seoul Honor 3040” 모임은 서울 아너소사이어티 클럽 전체 회원 중 20%(42명)가 30~40대로 이루어진 특성을 살려 전국 최초로 구성되었으며, 차세대 나눔 리더들의 젊고 활동적인 나눔의 실천을 체계적으로 확대하고자 추진되었다.
서울 아너소사이어티 클럽은 지난 6월 29일 정기 모임과 자원봉사를 펼쳐왔으며 이번 3040 모임을 통해 다음세대 변화를 위한 회원의 자발적인 나눔 기획 및 참여확대를 위한 방안을 마련함으로 더욱 활발한 나눔을 실천 할 예정이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랑의열매가 2007년 12월에 결성한 고액기부자 모임으로, 개인이 1억원 이상을 기부 또는 5년 이내 기부를 약정할 경우 가입이 가능하며 전국에 약 1,620여명의 회원이 있으며 서울에는 211명이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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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형 기자
(hkyounga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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