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운동을 이끌고 있는 한국미래사회복지재단 (이사장 한경애)은 오늘도 여성지위 향상을 위한 최일선 인권지도자로 쉼 없는 하루를 보내고 있어 주변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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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르신들에게 점심식사와 발맛사지 봉사를 하는 당원들 |
실제로 ‘민주주의와 여성시민교육과 자원봉사운영’에 관한 국민의당 전국여성공모전 지원사업에 선정되는 등 여성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교육에 나서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달 10일부터 이달 5일까지 복지재단 회원, 당원들의 중심으로 ‘여성시민강좌’를 개설하고 의식개혁을 위한 교육과 사회약자로 전락하고 있는 50여명의 어르신들을 위한 환담자리를 마련하여 노화에서 수반되는 육신의 고통을 덜어주는‘발맛사지’와 식사(동태탕)을 대접하면서 외로운 어르신들의 함박 웃음을 자아내는 훈훈한 행사로 이루어져 어른신들의 찬사가 이어졌다
이날 행사는 한국미래사회복지재단 후원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