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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정기업 상품개발 등 사업비 지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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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8년03월28일 10시41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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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행정안전부의 마을기업 선정 심사 결과 올해 5개의 신규 마을기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규로 선정된 마을기업은 지난 해 예비마을기업으로 지정된 중구 커피홀릭 등 5개 기업이다.
기업별 주요사업은 원두판매 및 커피교육, 다도 및 천연염색 사업, 친환경 음식 식당 및 식생활 개선, 교육서비스·교구 제작, 강화약쑥·인삼 과즐 제조 판매 사업 등이다.
신규 마을기업으로 지정이 되면 기업당 5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 받아 신규 마을기업으로 활동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마을기업 육성사업은 마을기업을 희망하는 단체 및 법인에게 교육과 사업계획, 법인전환 컨설팅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경쟁력 있는 우수한 마을기업을 많이 발굴하여 지역 내 일자리창출과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선정업체 현황
군·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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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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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 체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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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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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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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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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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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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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명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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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송예절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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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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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은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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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마을부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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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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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진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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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스협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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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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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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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민통선약쑥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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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기업이란 지역주민이 각종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공동의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소득 및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공동체 이익을 효과적
으로 실현하기 위해 설립·운영하는 마을단위의 기업을 말한다.
※ 마을기업 사업비는
신규 5천 만원, 2차년도 3천 만원, 예비지정 1천 만원을 지원 받을 수 있다.
※ 2018. 3월 26일 현재 마을기업 62개소
- 중구 4, 동구 4, 남구 5, 연수 10, 남동 6, 부평 9, 계양 6, 서구 3, 강화 6, 옹진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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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기자
(hkyounga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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