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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행위 징계절차를 밟고 개인 명예훼손 고소 등 법적절차를 진행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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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8년05월16일 15시51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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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인천시당은 노현경 인천시의원 비례대표 후보자가 기자회견에서 밝힌 주장에 대해 전혀 근거가 없음을 천명한다.
바른미래당 인천시당은 금번 6.13지방선거로 인천시민의 민생을 회복하기 위해 경쟁력 있는 후보선출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공천심사는 외부인사를 중심으로 구성해 공정성 확보에 최선을 다했음을 밝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현경 후보는 공정성이 담보된 공천절차에 수긍은 커녕 근거없는 주장을 피력하고 있어 개인의 후보탈락 불만문제로만 치부하기 어렵다. 게다가 노현경 후보는 본인 주장을 제대로 확인하지도 않고 이를 빌미로 인천시당 관계자들에게 협박에 가까운 행위를 하고 있다. 심지어 시장후보직을 걸고 자신을 1등으로 해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바른미래당 인천시당은 이러한 노현경 후보의 행위를 해당행위로 인식하고, 강력하게 대응할 것을 천명한다. 이에 인천시당차원으로 해당행위에 대한 징계절차를 밟는 것은 물론 바른미래당 인천시당 관계자들의 개인 명예훼손 고소 등 법적절차를 진행할 것이다.
2018년 5월 16일
바른미래당 인천시당 공동위원장 이수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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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남기자
(hkyounga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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