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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8년07월29일 08시42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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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 인천중구지사는 27일 중복을 맞아 신포동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어르신 200여명을 모시고‘사랑의 복 삼계탕’을 대접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김종선 중구지사장(사진 오른쪽 2번째)은“중복을 맞아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정서적 교감 등을 위해 행사를 후원하게 됐다”며“앞으로 지역사회 노년 계층과 소외받기 쉬운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과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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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형기자
(hkyounga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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