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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여성회관 1층에 자리잡아, 자활일자리 사업 확대 기대
등록날짜 [ 2018년08월02일 08시43분 ]


인천광역시
(시장 박남춘)는 인천지역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과 자활생산품의 판로확대 그리고 이용자의 편의 도모를 위하여 꿈이든 the 카페2호점을 82일 개업했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서부여성회관 지상
1(34)에 자리잡은 꿈이든 the 카페2호점은 계양지역자활센터가 운영하고, 자활참여자 8명의 일터가 되어 자활의 꿈과 희망을 키우며, 서부여성회관 수영장 이용자 및 교육수강생 기타 유관시설 방문자의 편의도모와 쾌적한 휴게공간을 제공하게 된다.

 


인천시는 인천지역의
자활사업 브랜드 네이밍으로자활 성공의 꿈이 들어있는 곳의미의 을 선정하였고, 지난달 6. 19일 시 소유 지식재산 상표권(업무표장) 등록하였다.

 

한편, 지난해 6.12일 전국최초 자활홍보관꿈이든에 이어서 꿈이든 the 카페1호점을 12. 7일 청라호수도서관점으로 오픈하고, 오늘 제2호점을 서부여성회관점에 오픈하여 타 지역과 차별화된 인천지역 고유의 자활사업 공공일자리 창출과 안정된 일자리 제공으로 저소득층의 자활성공의 기틀을 마련하고 있다.

 

 


인천시에는 인천광역자활센터와
11개 지역자활센터가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2,300여명의 자활사업 참여자에게 자활·자립에 성공 할 수 있도록 각종 기능교육과 취업알선, 창업지원 및 기술경영 지도 등 자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 롯데쇼핑의 후원으로 전국 최초 인천종합터미널 1(58.96)에 개관한 자활홍보관 꿈이든에서는 군·구 자활참여자 120명이 생산한 각종 생활용품을 전시·판매하여 참여자들의 근로의욕을 증진시키고 월평균 7,000천원~8,000천원의 매출증대 효과를 거두었고, 꿈이든매장운영을 통하여 자활참여자 20명의 일자리를 창출하였다.

 


시 관계자는
자활홍보관꿈이든에 이어 꿈이든 the 카페1호점과 제2호점의 개업을 통하여 인천의 자활사업꿈이든브랜드를 홍보하고, 지속적인 공공일자리 확대를 통하여 인천시의 공감복지 구현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경희기자 (hkyounga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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