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등록날짜 [ 2019년11월01일 12시45분 ] |
|
|
|
검은 양복, 검은 넥타이에 '검은 마음'까지 가져간 것인가?
상중인 대통령에게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면 요청.'문상'가서 '진상'만 부리고 온 꼴이다.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높이기 위한 쇼를 하며 남의 아픔을 훔쳐 먹은 '철 없는' 홍문종.제발, 상식선에서 살자
.
'말이 있기에 사람은 짐승보다 낫다. 그러나 바르게 말하지 않으면 짐승이 그대보다 나을 것이다.'
- 사아디 고레스탄 -
바른미래당 대변인 김정화 |
김용남기자
(hkyoungai@naver.com)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