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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사회와 지역사회를 앞장 이끌어가는 리더로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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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3년05월16일 09시39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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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3회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한북대학교 지식복지대학원 원우회 주관으로 지난 14일 기념식과 더불어 ‘사회복지대학원 발전방향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원우회 학생들과 교수들이 같이 자리하여 사회복지대학원의 발전 방향과 개인의 역량 강화를 위한 방안을 주제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한북대학교는 경기북부 동두천에 위치하고 있으며 통일 한국을 대비한 선진교육문화 컨텐츠를 준비하는 대학교이다
대학원장인 권영길 교수는 “우리 대학원은 지식사회를 선도하는 교육의 전당으로서, 앞으로 복지사회를 지원하고 후원하는 조력자로서의 역할에 그치지 않고, 복지사회와 지역사회를 앞장서서 이끌어가는 리더로서의 역할을 다하는 일류대학원으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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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숙
(mgs54@hanmai.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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