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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으로 예약해야 무료로 공연 관람할 수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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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3년06월22일 18시57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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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한중문화관은 오는 7월 두차례에 걸쳐 '힐링 기획공연'을 열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인천시 중구 항동 문화관 4층 공연장에서 다음 달 14일 가수 서희가 춤과 노래로 콘서트 형식의 공연을 한다.
두번째로 27일에는 서울 대학로에서 강남의 하숙집에 모여 사는 강한 성격의 이들의 다양한 이야기로 유쾌한 코미디 연극 '옆방웬수'를 공연하게 된다고 밝혔다.
공연을 보려면 한중문화관 홈페이지(http://www.hanjung.go.kr/)에서 선착순으로 예약해야 무료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032-760-786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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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형
(c12210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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