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래사회복지재단’ 한경애 이사장은 21일(일), 권경택 동양대체의학 원장과 한국미래사회복지재단 김용남 사무국장.김동연회원 내외와 '미래복지뉴스‘ 권도형 기자와 휴일도 쉬지 않고 계양구 체험학습농장에서 풀베기 제초작업과 감자, 캐기에 하루를 보냈다.
체험학습농장은 독지가로부터 기증받은 터에 감자와 고구마를 지난 봄에 파종했다. 보기에도 좋게 영그런 감자를 보며 수확의 기쁨으로 피로함을 잊었다.
이번에 수확한 감자를 재단의 회원들과, 장애인 주간보호센터. 아동지역센터와 미자립교회 및 이웃들에게 나누어 주고 제초작업이 끝나면 김장배추를 심어 가을에 김장김치를 담거 독거노인과 불우한 이웃들에게 나누어준다는 복지 마인드를 잊지 않았다.
한국적 복지 프로세스로 자신보다 어려운 이웃을 더 생각하는 한경애 이사장은 숨은 사회횔동가로서 복지철학이 투철한 복지가다.
농장은 내년부터 아동 및 청소년들을 위한 체험학습농장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한경애 이사장은 장애의 몸으로 ’한국미래시회복지재단‘과 ’한국미래복지뉴스‘,’MBS사이버평생교육원‘,’한국상담교육협회‘ 등 네 기관을 한치의 오차도 없이 운영하고 있다.
한 이사장은 ‘한국미래복지뉴스’를 통해 숨은 복지가를 발굴해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다른 언론과 차별적인 정론으로 소외계층을 대변하며 권익을 보호하고 좋은 일에 칭찬을 아끼지 않고 좋은 정보만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언론을 만들겠다는 확고한 복지철학을 갖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