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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히 필요한 복지수요자와 도움 줄 복지공급자를 실시간으로 연결시켜주는 체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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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3년07월25일 01시40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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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전국 처음으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복지전달시스템을 오는 10월부터 시범운영 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모바일 웹으로 도움히 필요한 복지수요자와 도움을 줄 복지공급자를 실시간으로 연결시켜주는 체계이다.
단순히 물품 기부 뿐 아니라 재능기부도 가능해 SNS 및 모바일 웹 등으로 인천사회복지협의회와 자원봉사센터를 복지포털로 통합관리할 계획이다.
시 사회복지봉사과 조현석 과장은 "민·관으로 분산된 사회복지 서비스의 통합과 지원체계를 단일화해, IT기술로 지역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한 시스템으로 본격 운영되면 강의 등 재능기부로 나눔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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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삼
(c12210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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