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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적인 풍경 인천시의 과거, 현재의 모습과 미래비전을 볼 수 있는 컴팩 스마트시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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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3년07월25일 21시33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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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1일 인천지하철 센트럴 파크역에서 15분 거리에 송도국제도시 ‘이스트보트하우스’에서 센드럴공원에 흐르는 인공수로를 따라 수상택시를 타고 20여분 이국적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었다.
인천시의 과거, 현재의 모습과 미래비전을 볼 수 있는 컴팩 스마트시티 전시관을 관람했다.
이날 컴팩트 스마트시티에서 고대․근대전시관, 우리나라 도시정책의 주요내용을 영상으로 제시한 기획 전시관, 인천 도시 모형관을 관람하고 체험전시실이 있어 도시발전상과 인천의 문화를 체험했다.
그리고 3층 입체 영상관에서는 인천 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송도, 청라, 영종의 미래의 도시 모형을 볼 수 있었다.
송도 국제도시 도심에서 우리나라와 이국의 정서를 동시에 볼 수 있는 송도의 명물을 보면서 인천의 시정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고 하지만 인천시민이 애향심을 발휘한다면 무한한 발전이 기대된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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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기 해피 콜 기자
( kyl7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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