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산2동 새마을부녀회, 홀몸노인 50여명 초청 등록날짜 [ 2013년07월26일 02시16분 ]

부평구 갈산2동 새마을부녀회는 25일 관내 식당에서 지역 내 홀몸노인 등 50여명을 초청해 삼계탕과 다과를 대접하며 담소를 나누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갈산2동 새마을부녀회 윤정자 총무는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해 드리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를 나기 위하서 매년 삼계탕을 대접해 드리겠다”고 말했다.   김용남 기자 (c12210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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