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정계를 혼탁하게 만들고 종북세력들이 득세하는 오늘이 되기까지 민주당의 책임이 크다는 것을 합리화 시키려고 국민을 팔며 정쟁을 일삼으면서 연막을 피우고 있다.
그 반면 비례대표들은 튀어 보려고 갖는 영웅심리로 북을 찬양하고 정부를 비판하는 세력들이 국회의원이란 특권으로 무풍지대에서 준동하고 있는 책임 또한 당비를 잘 내고 당에 충성한 인물이 공천금을 뜸뿍냄으로서 비례대표라는 어부지리 권력을 받게 된다.
국민의 지지를 받는 자 보다 당에 돈을 많이냄으로서 당에서 인정받은 인물이 비례대표라는 미명으로 특권을 받게 되는 비례대표제는 우리나라 밖에 없다.
국민이 뽑아야 할 국회의원을 당에 돈 많이내고 당에 잘보인 자가 국회의원이 된다는 모순은 없어져야 한다.
악법이 따로 없다. 국가와 국민에게 피해를 주는 법은 악법으로 바로 개정해야 함에도 법을 만드는 국회의원들은 팔이 안으로 굽는다는 속담에 억매여 구습을 벗어나지 못하고 비례대표라는 득없는 자격미달자들을 국회로 보내는 병폐를 고치지 못하고 국기를 문란시키고 있다.
사회를 혼란 시키고 국기를 흔드는 어부지리 국회의원 비례대표는 새누리당 25명, 민주당 21명, 통합진보당 6명, 자유선진당 2명이 있다.
이중에 통진당 비례대표 6명 전원은 종북파이고, 새누리당 8명, 민주당은 과반수가 종북파이면서 적색사상에 감염된 국민의 대표라는 정의원 24명이 정동영을 비롯해 민주당 지도층이 종북파다.
이렇듯 비례대표 과반수가 종북파로 국회에 입성해 있으니 국회 적화는 목전에 있다는 불안이 커지고 있는 사실에 경악을 금치 못하는 오늘을 민주당은 근시적으로 국민을 뒷전에 두고 몽니만 부리도록 변질된 것은 김한길이 이끌면서부터 두드러지기 시작했다.
최근 장하나 의원은 꼼수처럼 튀어 보려는 영웅심리로 자격미달인 비례대표의 본색을 드러냈고 감염된 양승조 의원 역시 꼭두각시로 날 뛰어 화제가 되고 있다.이 모두 민주당이다.
이 모든 책임은 김한길에 있고 민주당에 있다. 299명의 의원 누구한명 비례대표 제도를 폐지해야 한다는 법안을 발의한 의원이 없다.
국회의원들이 종북(바닥빨갱이)세력들을 감싸고 있고 국민의 혈세로 키우고 있으니 이나라 적화는 머지 않은 느낌이다.
김한길이 물러나야 민주당이 바로 선다, 비례대표 제도가 폐지돼야 국회가 바로 서고 국기도 바로 선다.
이석기, 김재연, 장하나, 임수경 이 모두가 비례대표다. 비례대표 필요성이 없는데도 정치계는 공천금에 눈이 어두어 병폐를 고치지 못하고 있다.
가까운 사례를 보면 비례대표 공천을 받기 위해 양정례의 모친이 16억, 김노식이 15억, 양정례 본인이 공천금 십여억을 불법으로 서청원에게 준 사건이 있었다.
이를 지불한 양정례, 김노식과 전달받은 당시 서청원의원은 당선무효형이 대법원에서 확정된바 있었다.
서청원과 김노식은 2010년 성탄절에 가석방 됐지만 종북세력의 온실과 공천금 탐익의 산실이 돼버린 비례대표 제도 하루속히 폐지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