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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급식소 ‘성언의 집’ 방문 위문품 전달하고 종사자들 격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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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4년01월04일 03시17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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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양경찰서(서장 박성국)는 갑오년 새해를 맞아 3일 오전 인천 성언의 집 사회복지센터를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박성국 서장을 비롯해 직원 10여 명은 무료급식소인 성언의 집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또 점심식사 배식, 설거지, 환경미화 봉사를 펼치는 한편 어르신들의 말벗이 돼 다정한 마음을 전했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서비스정부 등 정부3.0 가치를 실현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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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원 기자
( kwp39@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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