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안용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13일부터 17일까지 가족지원 방학프로그램으로 ‘내맘대로 쿠키클레이’를 운영하여 큰 인기를 끌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유·초교 특수교육대상학생과 가족 약 60명을 대상으로 총 5일동안 하루 6팀씩 실시하였다.
쿠키클레이는 밀가루 반죽을 하면서 정서적 안정과 손의 감각을 발달시키고, 직접 오븐에 구워 쿠키를 만들어 자신감과 성취감이 생긴다. 또한 쿠키를 장식하면서 창의력, 응용력, 구성력 등을 기를 수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집에서 만들기 힘든 쿠키를 아이와 함께 직접 만들 수 있어서 좋았고, 무료한 방학을 알차게 보내서 만족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외‘가족과 함께하는 베이킹’,‘생활공예’ 등의 가족지원 방학프로그램을 계속 운영 할 예정이다.
서부교육지원청 창의인성교육지원과 전봉식 과장은 “겨울방학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장애학생과 가족이 서로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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