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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진료공백 방지와 주민들의 의료불편 최소화하기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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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4년01월18일 10시45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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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연수구보건소는 설 명절 연휴기간(1.30-2.2)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응급의료기관 및 병원을 중심으로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보건소는 연휴기간 동안 응급·일반 환자의 진료공백 방지와 주민들의 의료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당직의료기관 및 당번약국을 지정·운영하며, 오는 30일은(09:00-18:00) 자체 비상진료를 실시한다.
이에 따라 보건소는 연휴기간 동안 △지역응급의료기관(나사렛국제병원) 1개소, △종합병원(인천적십자병원) 1개소, △병원 3개소, △의원 25개소, △약국 59개소를 당직의료기관 및 당번약국으로 지정했다.
또한 보건소에 비상진료 대책상황실을 설치하여 의료기관 안내와 근무여부 확인 등 비상상황에 대처하도록 하고, 구청 및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당직 병원·약국 현황 등을 게시하여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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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이백
(c12210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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