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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노인 등 생활 어려운 가정 돕기로 뜻 모아 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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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4년01월23일 23시14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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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화도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순미)는 지난 22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내 생활이 어려운 가정을 방문하고 김과 라면 등 각 17박스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작년도 주민자치센터 평가 시상금으로 마련한 것으로 지난 1월 8일 화도면 주민자치위원회 임원회의에서 화도면 17개리에 1가구씩 독거노인 등 생활이 어려운 가정을 돕기로 뜻을 모으고 추진한 것이다.
뜻밖의 선물을 받게 된 사람들의 얼굴에는 잠시나마 웃음꽃이 피었으며 감사의 인사를 잊지 않았다 |
박근원 기자
( kwp39@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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