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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통같은 해양주권 수호와 평온한 바다 해상 치안 업무에 만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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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4년02월12일 06시57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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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양경찰서(서장 박성국)는 11일 전입한 경찰관들을 대상으로 故 이청호 경사 흉상을 참배했다,
인천해경 경감급 이하 전입자 80여 명은 이날 오전 인천해경 전용부두에 세워진 故 이청호 경사 흉상을 방문해 참배하는 자리를 갖고 고인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서해 바다 해양주권 수호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날 흉상참배에 참석한 조병문 함장은 “의로운 순직을 한 故 이청호 경사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철통같은 해양주권 수호와 평온한 바다를 위한 해상 치안 업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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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원 기자
( kwp39@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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