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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4년02월18일 14시53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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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하우스가 아니면 4월에 심을 토마토를 오는 20일에 정식하기 위해서이다.
강화농업인들이 부지런해지고 있다. 기존의 재배 작기와 방식을 가지고는 더 이상 고소득을 보장할 수 없어 나름대로 자구책을 세우고 있으며, 군에서는 비닐하우스 시설환경 개선을 위해 비닐하우스 현대화 보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례로 든 농가들도 지난 해 강화군에서 사업비를 지원받아 보온시설을 설치해 이 같은 정식시기를 앞당길 수 있게 된 것이다.
농가들은 또한 이런 시설을 이용하여 보다 다양한 재배품목에 도전하고 있다 |
박근원 기자
(kwp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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