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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심장이 뛴다’ 촬영지로 인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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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4년04월05일 07시04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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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부소방서(서장 이철호)가 ‘심장이 뛴다’ 포토존 사진촬영 등 체험프로그램을 참여하기 위해 일본인 관광객들이 지속적으로 방문신청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월 11일 일본인 관광객 토모에(30. 여)와 마미(26. 여)씨가 방문한데 이어, 두 번째로 오기야마 카나에(23. 여)씨가 SBS ‘심장이 뛴다’ 촬영지인 인천서부소방서를 방문한 것이다.
카나에씨가 방문한 이유는 인천서부소방서를 방문한 일본인 관광객 토모에와 마미씨가 일본으로 돌아간 뒤 한국에서의 소중한 추억을 팬클럽 회원들과 공유한 것이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특히, 카나에씨는 인천서부소방서 대원들이 방문객을 친절하게 대하며 소방서를 견학해주기로 일본 내 한류 팬들에게 소문이 나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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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원 기자
( kwp39@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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