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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내 기업 및 단체들이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 커져 나눔이 확산되길 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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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4년04월22일 04시34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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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지역 내 9개 지점을 갖고 있는 신한은행은 지난 19일(토) 서울시립강동노인종합복지관(관장 장천식)과 연계하여 독거 어르신을 위한 천연 비누를 만들어 전하는 ‘사랑의 비누 만들기’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사랑의 비누 만들기’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선호하는 물품 중 세숫비누를 천연재료로 직접 제작하여 독거 어르신께 전달함으로써 어르신께는 필요한 물품을 제공하고, 기업에는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은행과 연계된 강동노인복지관 소개와 간단한 활동 오리엔테이션 뒤, 천연재료를 통해 임직원들이 직접 비누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으며 독거 어르신께 전달될 수 있도록 전달식을 가졌다.
지역사회 내 기업 및 단체들이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이 커져 나눔이 확산되길 기대했다. |
천이백
(c12210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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