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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날짜 [ 2014년04월30일 10시43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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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로 인천항 등 지역경제 위측
세월호 침몰로 인한 인천항은 커다란 사업들이 올 스톱되면서 항만유관기관들이
대책 수습에 나서는 등 세월호 침몰사건에 휘말려 항만의 큰 일들을 해결치못하고 있다, 인천항만공사와 인천지장 해운항만청은 사고가 발생하면서 비상대책본부를 차리고사태 수습 등 지원체제에 돌입사태수습에만 전력을 다하고 있다,
인천항만청과 인천지방 해운항만청은 내항 재개발를 추진중인 부두 운영사 통합문제와 인천항 하역요금 준수를 촉구하고, 화주들를 대상으로 5월부터 요금 인상을 요구 할 려고 했었으나 세월호 사건으로 인천항은 물론 전국 하역업계가 손을 놓고 있는 실정이다,
이밖에도 인천신항의 수심 14m를 16m로 할려든 계획도 물속으로 잠기는 등 이에대한 인천항의 타당성 조사도 늦어져 내항재개발도 어려워 속한 시일내에 사태수습만이 인천항개발에 힘을 실어 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세월호 참사로 국내 경제도 크게 위촉되고 있으며 관광, 레저업체도 커단란 타격을 받고 있으며 식당, 숙박업, 섬투어, 관광버스업계도 운영이 안되고 있어 모든 업체들이 울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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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원기자
(kwp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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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최종편집일:2024-02-22 19:5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