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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4년06월11일 10시06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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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운기자] 인천아시안 주경기장 잔디가 경기장 준공 한달 만에 뜯겨지며 훼손되고 있어 모두 걷어내고 다시 깔기로 했다고 했다.
현재 주경기장 잔듸는 걷어낸후 문학경기장으로 옮겨져 깔게되고 문학경기장에 까렸던 잔듸는 시내 다른 경기장으로 옮겨진다.
개막식은 잔디보호매트를 설치하고 진행되지만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식은 잔디 위에 2m가량의 무대를 세워야해 잔디훼손이 우려되고 있다.
지난번 쿠웨이트와 한국과의 축구경기를 위해 주경기장에 준공에 잔디를 다시 뜯어내고 있다,
한편 조직위 관계자는 주경기장에 경우 대회전애 대규모관중의 접근성과 행사 진행등을 테스트 할 이벤트가 반드시 필요했다면서 주경기장에 다수의 시민을 끌어모을 수 있는 경기로 아이안게임 축구 대표팀의 경기가 제격이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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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운기자
(kfswf@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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