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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4년06월14일 11시41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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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기자]인천 남구 위생안전과는 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시 남구지부와 공동 주관으로 일반음식점 영업자 법정 위생교육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2014년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안전한 먹거리, 좋은 식단 실천 및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이번 법정 위생교육을 실시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구는 관내 3,713개소 음식점 영업자를 대상으로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3일간) 남구청 대회의실에서 오전과 오후로 법정 위생교육을 나누어 실시한다.
교육 내용은 식품위생법 및 위생시책 교육, 친정서비스 교육(강사 김흥주 남구위생안전과장), 식품안전관리 교육(강사 호원대 원재구 교수), 세무관리 교육(강사 최경민 세무사)등이 진행 된다.
교육시간 및 참여지역 현황을 보면 17일 오전 10시부터 13시까지(주안동), 오후는 14시부터 17시까지(숭의동), 18일 오전 10시부터 13시까지(용현동), 오후 14시부터 17시까지(관교.문학동), 19일 오전 10시부터 13시까지(도화동), 오후 14시부터 17시까지(학익동)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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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기자
(392h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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