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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4년06월24일 13시34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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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원기자]옹진군은 건조된지40여년이 된 어업지도선을 그대로 사용하고있어 교체가 시급함을 안고 있다.옹진군은 시와 해양수산부에 신청한 내년도 국비 신청액 120억원이 전액 삭감됐다고 했다
.시는 매년 어업지도선 교체를 위해 해수부와 기획재정부 등에 국비를 신청했지만 지방에 지원되는 교부세로 교체하라는 정부의 입장에 번번히 삭감됐다.인천시는 백령도와 대청도에 배치된 지도선 2척이 노후 돼교체가 시급한 실정이다. 특히 인천214호는 1977년 건조돼 선령이37년이나 됐다,
백령도와 대청도는 북한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어 엔진이 고장낮을 경우 표류하게되면 NLL선을넘어 북쪽으로
월선 가능성도 있다.
이에대해 지도선 선장들은 매일 지도선을 운항 할 불안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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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근원기자
(kwp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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