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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4년08월11일 14시11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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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원기자] 인천 아시안경기대회 성화가 하늘과 바닷길을 아우르는 입체 수송경로를 거쳐 국내에 도착한다.
대회 성화는 최초로 아시안게임의 발상지인 인도 뉴텔리 국립경기장에서 채화 돼 개최국인 한국으로 오기위해 대한항공 전세기로 중국 엔타이 까지 옮겨진 후 육로를 이용해 중국 웨하이로 다시 옮겨져 오는 12일 위동항운의 한중 국제여객선에 실려 인천항 제1부두로 들어온다.
한편 강화도 마니산 첨성단에서 채화 된 성화는 국내 성화와 같이 인천종합문회회관 광장에서 화합해 아시아 미래의 불 로 탄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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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원기자
(kwp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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