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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날짜 [ 2014년09월19일 09시29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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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열리는 아시안대회를 게임에 역대 인천시장들의 참석 여부가 일부시민들에게 관심거리가 되고 있다. 
 
이번 대회을 위해 안상수 전 인천시장과 대회준비를 벌인 송영길 전 인천시장 대회를 이끌게 된 유정복 시장이 아시안게임의 기뿜의 대회를 함께 느낄 수 있을는지 현재로서는 희박하다. 
 
인천아시아조직위원회는 민선1기 시장이였든 최기선 전 역대  등 역대 시장들에게  초청장을 발송했는데 참석 여부가 불분명 하다고 했다. 
 
조직위에 따르면 최기선, 안상수 전시장은 참석이 확실시 확인됐지만 송영길 전 시장은 현제 중국에 체류중이기 때문에 참석이 불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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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원기자
										(mbsne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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