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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4년10월13일 10시59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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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원 기자]200년 만에 찾아온 가뭄으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강화군 (군수 이상복)은 지난 10일 농어촌공사 강화지사(지사장 유기천)와 함께 중앙부처(농림축산식품부) 및 인천시청 관계자들과 함께 강화군의 극심한 가뭄 대책을 논의 했다.
특히 가뭄이 심한 내가면, 양도면 및 양사면의 극심한 가뭄 현장을 방문하여 대책을 논의 하였다. 이 자리에는 각 지역의 한해대책 추진위원들과 면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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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원기자
(kwp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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