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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4년10월18일 13시12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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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순덕기자] 18일 인천종합 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을 소개하는 샌드아트 공연이 열린다.
19일 오후 5시 대공연장에서는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사랑의 음악회'가 열린다. 발달·지체·시각장애 등 다양한 장애를 지닌 이들이 자아내는 하모니가 관객에게 감동을 선사한다.
23일에는 대공연장에서는 시각장애인으로 구성된 한빛예술단의 콘서트가 열린다. 현악기·목관악기·피아노의 협연으로 고전음악에서 현대음악까지 다양한 장
르를 소화한다.
또 가족·어린이·장애인을 위한 맞춤식 마술 공연 '매직버블쇼'(19일 오후 3시 소공연장), 태권도를 소재로 한 '탈'(21일 오후 3시, 7시 대공연장), '점프'(22일 오후 3시, 7시 대공연장) 공연 등 여러 장르의 공연도 다채롭게 마련됐다. 관람은 무료라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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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순덕기자
(mbsne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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