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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저널리즘을 위한 시청자 수칙’을 주제로 시민들과 소통할 예정
등록날짜 [ 2014년10월29일 09시32분 ]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 뉴스에 소금을 뿌리다.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가 방송기자연합회와 함께 3회 시청자교양아카데미를 특별하게 꾸민다.

 

오는 30일 방송통신위원회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 다목적홀에서 진행되는 이번 강연은 현장의 방송기자와 시청자가 방송뉴스에 대해 얼굴을 맞대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자리로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이루어진다.

 

좋은 저널리즘을 위한 시청자 수칙 : 비교하자, 골라보자, 퍼뜨리자라는 주제로 한국 방송뉴스의 문제점을 짚어보고, 시청자들이 가지고 있는 불만과 궁금증을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유형서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강형철 숙명여대 교수, 김호성 YTN웨더 본부장, 심석태 SBS 뉴미디어부 부장이 강연자로 나선다.

 

강형철 숙명여대 미디어학부 교수는 연합뉴스 편집국 및 YTN 기자 출신으로 선거방송심의위 부위원장을 역임했고, 한국방송학회 방송저널리즘연구회 회장을 맡고 있다.

 

김호성 YTN웨더 본부장은 1987년 원주 MBC에 입사한 후, 1995YTN으로 옮긴 뒤 앵커팀장, 정치부장, 국제부장을 거쳤고, 2000년 남북정상회담 개최 합의 특종 보도를 비롯해 911 때 뉴욕 현지에서 한인 실종자 명단을 특종 보도하는 등 통일외교안보 분야에서 오랫동안 일했다.

 

심석태 SBS 뉴미디어부 부장은 1991SBS에 입사한 뒤 취재와 편집, 뉴 미디어 분야의 다양한 부서를 거쳤다. 서강대학교 로스쿨에서 겸임교수로 언론법을 강의하고 있다.

 

강연을 듣기 원하는 시민은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 네이버 공식 블로그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http://blog.naver.com/incheoncomc)

원활한 진행을 위해 신청자 수는 150명으로 선착순 접수하며, 문의는 032-722-7922로 하면 된다.

권도형기자 (mbsne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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